월성원전, 직원 100여명 인근 지역 하천 살리기 나서
- 제27회 세계 물의 날 맞아 양남면 나산천 환경정화활동 시행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19년 03월 25일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22일(금) 제27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인근지역인 양남면 나산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날 정화활동에는 월성본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월성본부 남문에서 시작하여 제2나아교 및 한마음동산 주변으로 이동하며 겨우내 하천에 쌓이고 마을주변에 방치된 2.5톤 가량의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월성본부는 2010년 녹색기업에 최초지정, 2017년에 재지정 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녹색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보전을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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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19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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