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이영석 부시장이 발 벗고 나섰다
- 황리단길 환경개선을 위한 현장 확인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19년 07월 28일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 이영석 부시장은 지난 25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황리단길 현장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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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이영석 부시장이 발 벗고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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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황리단길의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환경개선을 위해 경주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부서 간 업무협의를 위한 현장 확인 중심으로 이뤄졌다.
황리단길은 수많은 젊은 관광객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현재 경주시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부분적으로 일방통행 도로를 검토하는 등 통행로 확보 및 기반 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이영석 부시장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황리단길에 경주시와 지역 주민들의 힘을 모아 단발성이 아닌 지속가능하게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관련부서가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추진하자”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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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19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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