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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길 예비후보 ‘서민경제살리기’ 고심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입력 : 2019년 12월 20일
【경주=미디어인경북】 사회부 = 자유한국당 김원길 예비후보는 공공비축벼 수매 마지막 날 외동 미곡종합처리장(RPC)을 방문하였다.

이날 벼 수매를 위해 참석한 농민들은 외동 미곡종합처리장(RPC)가 농가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관리비용을 줄여 미곡의 품질향상 및 유통구조 개선으로 지역에서 출하되는 수확물을 브랜드화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자유한국당 김원길 예비후보는 예년과 다르게 태풍이 잦았던 지난 가을을 보내고 피땀 흘려 농사지은 벼가 좋은 가격으로 수매되어 농민들의 노동의 대가가 충분히 반영되어지길 바래보았다.

이어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9 경주시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하였다.

새마을운동으로 국민 3만불 시대 시작, 금모으기 운동으로 외환위기 극복, 태안 기름유출 사태 시 국토정화, 세월호 사태 때 유가족에게 밥을 먹이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러 아픔의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희생과 봉사는 새마을운동의 근본정신과 함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자유한국당 김원길 예비후보는 새마을운동의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서민 경제살리기’ 에 고심하며 중앙위원회 서민분과위원장으로서의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갔다.

hawk1255@naver.com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입력 :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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