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북면 코로나19 방역소독 활동 강화
-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자율 참여 방역소독실시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0년 02월 25일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 양북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1일 전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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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북면 코로나19 방역소독활동 강화 |
|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을 막기위해 지역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양북공설시장 및 버스정류장, 금융기관 등 다중이용장소를 중심으로 방역소독작업을 실시했다.
양북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궂은 일에도 늘 솔선수범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박용환 양북면장은 “지속적인 방역소독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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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0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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