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본부,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 멘토-멘티 결연식 시행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1년 11월 04일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3일 감포 소재의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와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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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멘티 결연식 후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이번 행사에는 월성본부 직원 15명과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 1학년생 57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첫 인사를 나눴다.
월성본부는 이날 결연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학업 및 진로상담 등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흥대 본부장은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잘 운영해, 학생들이 국가와 경주 발전의 주역이 되는데 월성본부가 도움을 주고 싶다.”면서, “또한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도 장학금 수여, 교육기자재 지원 등의 다양한 교육여건 개선활동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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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1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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