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 경주시 해수욕장 4개소 운영 지원
- 7.12.~8.18. 안전사고 예방위한 ‘해수욕장 시민구조대’ 운영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4년 07월 12일
【경주=미디어인경북】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12일(금) 경주시 소재 해수욕장 4개소 개장식 및 안전기원제 행사에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경주시해수욕장번영회협의회(회장 하달용)에서 주관하고 월성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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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 안전기원제 참석 모습(김한성 본부장) / 사진제공=월성원자력본부 |
| 경주시를 대표하는 4개 해수욕장은 양남면의 관성솔밭해변, 문무대왕면의 봉길대왕암해변, 감포읍의 나정고운모래해변, 오류고아라해변이다. 김한성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이날 관성·봉길·나정해수욕장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해수욕장 안전기원제에 참여하였다.
또한 월성본부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7.12.~8.18.)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개 읍·면 의용소방대의 ‘해수욕장 시민구조대’도 지원한다.
앞으로도 월성본부는 관광객 유입을 통한 동경주 경제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과의 상생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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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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