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경상북도 생물다양성 탐사 개최 “청송의 푸른 자연에서 청년과 아이들이 만났다”
- 초등생·학부모 등 도민과학자 100여명 참여...국립경국대 식물의학과와 생태 현장 배움터 열어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6년 08월 08일
【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사)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정태주)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및 임업인종합연수원 일대에서 “제11회 경북생물다양성탐사”를 개최하였다.
경북생물다양성탐사는 자연 속에서 생태계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 해마다 참가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로부터 매우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어온 지역 대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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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기념사진 |
| 올해도 전문가와 초등학생·학부모의 가족단위 도민과학자 100여명이 참가하여 식물, 곤충, 버섯, 거미 등 다양한 생물종을 조사했다.
특히 올해는 국립경국대학교 식물의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지역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욱 더했다.
이번 탐사에서 식물의학과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하고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관찰하고 기록하며, 지역 생태계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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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와 함께 곤충을 관찰하고 있는 모습 |
| (사)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대학생들이 현장에 결합함으로써 청년 특유의 활력과 열정을 더하고, 세대를 넘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생태 보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탐사 과정에서 기록한 생물종 정보를 바탕으로 생태 환경의 가치를 나누고, 학생들과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하는 숏폼·릴스 등 SNS 콘텐츠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MZ세대와 대중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할 계획이다.
(사)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탐사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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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6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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