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청소년화랑도연맹 2026년 찾아가는 놀이 프로그램 ‘옛빛 활 배움터’ 보급 사업자 선정
- 활을 통해 집중력과 자신감, 성취감을 심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 - 경상북도 여성정책개발원 공모 사업에 선정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6년 08월 23일
【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화랑도연맹은 '화랑의 얼과 멋을 청소년의 가슴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하고 건전한 아동, 청소년 성장 지원을 표방하며 2013년도에 설립되었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화랑도연맹은 지난 5월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에서 공모한 2026년 찾아가는 놀이터 놀이 프로그램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주에 총본부를 두고 있는 화랑도연맹은 그동안 청소년 화랑도 체험활동, 유네스코 청소년 캠프, 해오름동맹 역사문화 캠프, 장애인 활쏘기 체험봉사등을 주관하여 아동, 청소년들의 성장발달을 위해 꾸준하게 활동하여 온 단체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등에 공익봉사활동으로 활쏘기 체험을 운영하여 왔으며, 2025년도에는 장애인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년간 총 16회기에 연인원 320명에게 활쏘기 체험활동을 운영하는등 화랑의 무술인 활쏘기가 아동, 청소년들에게 상당히 효과적인 활동임을 직시하고 2025년 우수돌봄 프로그램 ‘쏘는 순간 성장시작’에 당선된 경험으로 자신 있게 도전하여 선정되었다.
한국전통무형유산 제142호로 선정된 활쏘기는 예를 먼저 배우고 그 다음에 활을 배운다는 선례후궁의 정신을 바탕으로 역사적인 명궁 알아보기, 궁대매기, 활올리고 부리기, 활터 예법, 습사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예를 바탕으로 한 전통 놀이 체험으로 아동, 청소년들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치고 공동체 의식를 함양하며, 활을 통해 집중력과 자신감, 성취감을 심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도내 아동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하는데, 선정된 4개 기관에 4회기, 총 16회기 실시되며 현재 1회기 활동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 대상이 된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과 교사들은 이구동성으로 야외 활동으로만 가능하다고 여겼든 활쏘기가 실내 활쏘기로 개발한 아이디어에 한번 놀라고, 아이들의 집중하는 모습에 두 번 놀랐다면서 첫회기의 소감에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본 프로그램의 운영담당자인 김윤아 총괄본부장은 작년에 우수돌봄 프로그램운영시에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일으켜서 4회기 후에 추가로 8회기를 더 요청하거나 구미 00 아동돌봄센터는 1년간 강의를 요청하기도 하였다면서 이번 옛빛 활배움터 또한 호응이 상당하여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을 아동들이 더 많이 체험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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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6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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