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상북도 환경교육 한마당’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펼쳐
- 지속가능협력분과 주관…시민 100명 이상 탄소중립 실천서약 참여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6년 09월 14일
【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천군동 경주시자원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경상북도 환경교육 한마당’에 참가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환경과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홍보활동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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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페인에 참가한 협의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날 의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협력분과(분과장 김장훈) 주관의 ‘경주시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운영했다.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경주’를 주제로 마련된 캠페인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알리고,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서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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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들과 행사장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행사 장소가 일반 시민들이 평소 쉽게 찾기 어려운 경주시자원화단지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협력분과 김장훈 분과장을 비롯해 분과 총무와 분과위원, 협의회 사무국 위원 등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100명 이상의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서약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한편,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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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실천서약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 |
| 아울러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지역 의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현철 회장)는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한 지속가능협력분과 위원과 사무국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4회 경상북도 환경교육 한마당은 환경교육을 통해 도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도내 환경교육 관련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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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6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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