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1-09 05:16: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최신뉴스
뉴스 > 자치시대/사회

경주·베르사유, 자매결연 40주년 앞두고 교류 확대한다

- 주낙영 시장, 베르사유시 직접 찾아 40주년 기념사업·교류 활성화 논의
- 파리서 ‘코리아 온 스테이지’ 연계 사찰음식 시연회 참석…한국 전통문화 알려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입력 : 2026년 10월 05일
【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경주시와 프랑스 베르사유시가 2027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시를 찾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 경주 베르사유 자매결연 40주년 앞두고 교류 확대한다 / 사진제공=경주시

특히 양 도시는 오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각 도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경주시와 베르사유시는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후 문화와 관광, 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며 한·불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경주시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국제도시 위상을 바탕으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베르사유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지방정부 간 교류를 넓히는 동시에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 경주 베르사유 자매결연 40주년 앞두고 교류 확대한다 / 사진제공=경주시

대표단은 베르사유시 일정을 마친 뒤 파리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으로 이동해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파리’와 연계해 열린 사찰음식 시연회에도 참석했다.

이날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한식체험관에서는 사찰음식 시연과 강의가 진행돼 현지 참가자들에게 한국 사찰음식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알렸다.

이와 함께 국가유산 홍보와 전통예술 공연, 국가유산 체험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와 베르사유는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40년 가까이 우정을 이어왔다”며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입력 : 2026년 10월 05일
- Copyrights ⓒ미디어인경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경주시 현곡면 상구리와 도심을 잇는 동국대~상구 도시계
맛과 멋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37
오늘 방문자 수 : 642
총 방문자 수 : 50,732,770
제호 : 미디어인경북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중앙길 94-4, 313호 / 발행인·편집인 : 김동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철
mail: hawk1255@naver.com / Tel: 010-3828-6359 / Fax : 010-3828-635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472 / 등록일 : 2018년 6월 22일
Copyright ⓒ 미디어인경북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