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맞은 경주…동부사적지·대릉원 관광객 ‘북적’
- 첨성대 일대 가을꽃 만개…국내외 관광객 발길 이어져 - 대릉원에도 긴 입장 행렬…천년고도 경주 가을 정취 만끽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6년 10월 07일
【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주 주요 관광지에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대릉원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경주의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첨성대 일대 동부사적지에는 가을꽃이 만개하면서 천년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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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연한 가을 맞은 경주 동부사적지 대릉원 관광객 북적 |
| 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꽃밭과 고분군 주변 산책로에는 가족과 연인, 단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릉원에도 천마총과 고분군을 둘러보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입구부터 긴 행렬이 이어지는 등 가을 관광철의 활기를 보였다.
경주는 최근 선선한 날씨와 함께 사적지 곳곳이 가을빛으로 물들면서 본격적인 가을 관광철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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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연한 가을 맞은 경주 동부사적지 대릉원 관광객 북적 |
| 황리단길과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주요 관광지가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천년 문화유산과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경주만의 매력”이라며 “관광객들이 경주의 가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6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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