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1,650명 참가 아름다운 숲 134km 걸었다
- “경북 산림관광 경쟁력 강화·지역 특화 코스 지속 발굴”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6년 11월 08일
【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개최한 ‘제8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및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육부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과학·산업 및 교육·문화 분야의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해양문화 확산과 미래 해양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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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월 10일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 챌린지(봉화) 행사 출발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
| 시상식에서 해양과학산업 분야에 김주형 군산대 교수가, 해양교육문화 분야에 경북도교육청 환경교과교육연구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신춘희 한국해양교육연구회 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해양교육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주제발표에는 이주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 안용락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산업화본부장, 정문수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 배진호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박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해양과학기술과 해양생물 다양성, 바다 인문학, 해양교육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종합토론에서는 노현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문무대왕의 바다, 동해안 해양과학의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행사는 해양 분야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동해안 해양과학과 해양교육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양문화 확산과 관련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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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6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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