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남면, 폭염예방 캠페인 전개 및 무더위쉼터 방문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19년 08월 18일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 양남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주상절리를 방문한 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주며 폭염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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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남면, 폭염예방 캠페인 전개 및 무더위쉼터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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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남면, 폭염예방 캠페인 전개 및 무더위쉼터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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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남면 하서1리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에게 생수와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함께 홍보했다.
김영조 양남면장은 “무더위가 심할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과 운동을 삼가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폭염 시 행동요령을 준수하고 개인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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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19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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