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28 09:12: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최신뉴스
뉴스 > 자치시대/사회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동참

- 덕동댐·외동읍 방문…주민 애로사항 청취 및 국비 지원 방안 논의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입력 : 2026년 07월 28일
【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7월 26일 김석기 국회의원의 경주지역 가뭄피해 현장방문에 함께해 식수원과 농·공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지속된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원 고갈과 농·공업용수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 가뭄 대비 현장방문(덕동댐)

최근 2개월간 경주의 강수량은 평년 대비 28% 수준에 그쳤으며, 지역 저수율도 44.7%로 평년 수준인 68%를 크게 밑도는 등 가뭄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과 최재필 부의장, 김영우·김용관·이성락 의원, 주낙영 경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 가뭄 대비 현장방문(외동읍)

참석자들은 경주시의 주요 식수원인 덕동댐을 찾아 저수 현황과 생활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한 뒤, 외동읍 가뭄피해 현장으로 이동해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확보 방안과 피해지역 지원대책을 살펴보고, 정부 차원의 긴급 국비 지원과 수원 다변화 등 항구적인 가뭄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임활 의장은 “가뭄으로 인해 시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농업과 산업 현장까지 어려움이 확산되고 있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우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주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며, 경주시의회도 가뭄 피해의 해소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입력 : 2026년 07월 28일
- Copyrights ⓒ미디어인경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7월 26일 김석기 국회의원의
맛과 멋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6
오늘 방문자 수 : 2,106
총 방문자 수 : 50,471,823
제호 : 미디어인경북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중앙길 94-4, 313호 / 발행인·편집인 : 김동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철
mail: hawk1255@naver.com / Tel: 010-3828-6359 / Fax : 010-3828-635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472 / 등록일 : 2018년 6월 22일
Copyright ⓒ 미디어인경북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