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강청소년문화의 집 안강중학교와 연계프로그램 운영
- 두근두근, 꿈과 마주하기
- 바람직한 진로 가치관 정립 및 진로의사 결정 능력 배양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19년 10월 22일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 안강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진로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안강중학교와 연계해 진로체험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강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하는 꿈 프로젝트는 ‘두근두근, 꿈과 마주하기’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주체적인 진로직업 탐색 및 건강한 미래를 위한 설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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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강청소년문화의 집 안강중학교와 연계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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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두근두근, 꿈과 마주하기’는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안강중학교 1학년생 100명을 대상으로 동기(마음열기), 협력(서로 이해하기), 파악(자신의 개관적 분석), 자신감(긍정적 상태의 원리), 직업체험(플로리스트), 실습(꿈에 대한 진실), 실천(꿈을 이루는 마법의 열쇠)을 통해 바람직한 진로 가치관 정립 및 진로의사 결정 능력 배양을 돕는 활동이 진행 될 예정이다.
손창수 아동청소년과장은 “안강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시대의 변화에 따른 직업군 흐름 이해로 올바른 진로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댄스연습실, 악기연습실, 동아리실 등을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시설 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안강청소년문화의집(054-760-2590~2591)로 문의하면 된다.
hawk1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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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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