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2019 사업평가대회 및 자유수호 안보강연회 성료
- 2019년 활동결산과 더불어 자유수호 의지 다져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19년 12월 31일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지난 26일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는 경주시 소재 켄싱턴리조트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사업평가대회 및 자유수호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동해 경주시 부의장, 박차양 도의원을 비롯한 경주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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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2019사업평가대회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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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업평가를 통한 우수회원 및 최우수단체 표창과 2019년 활동을 결산하고 통일안보 교육이 진행됐고, 최금희 강사는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한영훈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리민복 정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을 넓혀간다”면 “회원들의 역량은 배가될 것이며, 자유총연맹 또한 국리민복 가치관 확산을 통한 국민행복과 국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우수회원들에게 표창패를 전수하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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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19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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