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불국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항균 물비누 배부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0년 02월 12일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 불국동행정복지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국공설시장 및 불국사 상가시장 내 각 사업장을 방문해 항균 물비누를 배부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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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불국동,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항균 물비누 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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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불국공설시장 및 불국사상가시장,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지에 분무기를 이용한 살균방역을 실시했고 경로당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부착했으며, 마스크를 배부해 감염증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상걸 불국동장은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항균 물비누로 꼼꼼하게 손씻기를 잘 실천해 주시길 바라며, 대중음식점은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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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0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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