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0년도 직무성과계약 중간평가 실시
-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및 책임행정 실천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0년 08월 06일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는 5~6일 이틀간 공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성과 중심의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0년도 직무성과계약 과제 중간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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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0년도 직무성과계약 중간평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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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간평가는 경주시 4·5급 간부공무원 94명과 체결한 316개 직무성과계약 과제에 대해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경주시 업무평가위원회’의 면담 심사와 함께 사업계획 수립의 적정성과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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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2020년도 직무성과계약 중간평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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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12월 최종평가를 통해 사업성과 우수부서와 공무원에 대해 시상을 실시하는 한편 2021년도 국·소·본부장 및 부서장·읍면동장 연봉책정에 반영한다.
이영석 부시장은 “직무성과계약 과제 중간평가를 통해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보완해 직무와 성과에 따른 냉정한 평가로 공직 내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체계적인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hawk1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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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0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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