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 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기념… 경주·익산 동시 타종 - 시민 3천여 명 참여한 합창·불꽃놀이로 화합 메시지 전해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6년 01월 03일
【경주=미디어인경북】 김동철 기자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
 |
|
| ↑↑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열린 ‘2025 APEC 성공기념 제야의 종 타종식’에서 (사진 우측부터)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장이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알리는 종을 울리고 있다 / 사진제공=경주시 |
|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
 |
|
| ↑↑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열린 ‘2025 APEC 성공기념 제야의 종 타종식’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APEC 2025 경주 성공’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주시 |
|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경주가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타종식이 그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전환점이었다”며 “오늘의 종소리는 그 성과를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의 울림”이라고 강조했다.
미디언인경북 기자 hawk1255@naver.com |
미디어인경북 기자 / hawk1255@naver.co.kr  입력 : 2026년 01월 03일
- Copyrights ⓒ미디어인경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주/미디어인경북=김동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제
|